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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토킹 피해 112 신고 뒤 보호조치 받을 수 있나? 1366 상담과 절차

by 머니즈즈 202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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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이나 교제폭력의 위험이 느껴질 때, 10월 21일 발표된 ‘사전 예방 강화’가 새 보호조치의 자동 지급을 뜻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며, 지금 피해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과 조치 판단은 별도로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위험하면 112, 상담·연계는 1366

  • 현재 위협이 있거나 스토킹 행위가 진행 중이면 112에 신고하고 위치·상대방의 행동·반복 여부를 알립니다.
  • 스토킹 신고 뒤 현장 응급조치, 긴급응급조치, 법원의 잠정조치는 요건과 결정 주체가 서로 다릅니다. 신고만으로 접근금지가 자동 발효되지는 않습니다.
  • 상담과 보호시설 연계가 필요하면 여성긴급전화 1366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며, 급박한 현장 대응은 112가 우선입니다.

10월 21일 발표로 무엇이 바뀌었나요?

정책브리핑의 경찰의 날 기념사 보도에서 대통령은 관계성·무차별 범죄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전 예방으로 전환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AI 기반 차세대 112 시스템 구축도 언급했지만, 이 보도에 새로운 신청 기간·지원금·전 국민 공통 접수 사이트 또는 즉시 시행되는 접근금지 제도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신고 경로를 새로운 제도 개시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킹 피해, 신고하면 어떤 보호를 요청할 수 있나요?

진행 중인 스토킹 행위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나가 행위 제지, 분리·수사, 보호 절차 안내 등의 응급조치를 합니다. 반복될 우려가 있고 예방을 위해 긴급한 경우에는 경찰이 직권 또는 피해자 등의 요청을 바탕으로 긴급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피해자나 주거·직장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가 포함되며, 사후 법원 승인 절차가 따릅니다.

재범 우려가 있는 스토킹범죄의 잠정조치는 검사의 청구와 법원의 결정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나 법정대리인은 검사 또는 경찰에게 잠정조치 청구·신청을 요청하고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떤 조치를 적용할지는 사건 위험도와 법적 요건에 따라 판단되므로 ‘112에 전화하면 누구나 즉시 100m 접근금지’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112에 무엇을 설명하고, 1366은 언제 찾나요?

  1. 긴급 위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면 이동하고 112에 현재 위치와 즉각적인 위협, 상대방의 접근·연락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립니다.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연락 기록과 반복된 일시를 보존합니다.
  2. 조치 문의: 출동 경찰에게 재접근 가능성, 주거·직장 노출, 보복 우려를 말하고 긴급응급조치·잠정조치와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에 관한 안내를 요청합니다. 조치 확정 여부와 위반 시 재신고 방법도 확인합니다.
  3. 상담·연계: 여성긴급전화 1366은 365일 24시간 상담과 관련 기관 연계를 제공합니다. 상담은 신고를 대체하지 않으므로 위험이 현재 진행 중이면 먼저 112에 알립니다.

교제폭력도 같은 조치가 자동 적용되나요?

관계성 범죄에는 스토킹뿐 아니라 가정폭력·교제폭력도 포함됩니다. 다만 위의 긴급응급조치와 잠정조치는 스토킹 관련 법률의 요건을 전제로 설명한 것입니다. 교제폭력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두 같은 법 조치가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협이 있으면 112에 상황을 알리고 사건에 맞는 보호 절차를 문의하세요. 경찰과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5월부터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위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지만, 개별 지원은 위험도와 상담·수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무리

10월 발표의 핵심은 ‘앞으로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입니다. 지금 필요한 행동은 위험할 때 112에 신고하고, 경찰에게 현재 가능한 보호조치를 문의하며, 1366을 통해 상담·연계를 받는 것입니다. 지원 여부나 조치 기간을 미리 보장받은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담당 기관의 판단과 통지를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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