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 문제를 어디에 먼저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10월에 개통한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를 확인해 보세요. 정부가 10월 12일 확정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도 이 상담 경로가 포함됐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실제 이용 안내와 함께, 상담으로 가능한 일과 아직 별도 심사가 필요한 일을 구분했습니다.
핵심 요약: 1375는 무엇을 해 주나요?
- 누구를 위한 번호인가요? 빚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신용회복위원회 대표번호입니다. 지역에 관계없이 1375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얼마인가요? 전화 상담은 평일 09:00~18:00이며 통화 요금은 수신자 부담으로 안내됩니다.
- 무엇을 상담하나요?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연계, 불법사금융 피해, 금융·고용·복지 연계 등을 안내합니다.
내 상황은 어디서부터 설명하면 될까요?
연체가 시작됐거나 여러 곳의 상환 부담이 겹친 경우, 먼저 본인의 채무 종류와 현재 어려움을 설명하고 어떤 제도를 확인해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신용회복위원회는 제도권 금융회사 채무와 통신·전기요금 연체 채무의 조정 상담, 법원·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한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등을 상담 범위로 소개합니다. 불법사금융 피해나 생계·취업 문제도 연결 가능한 지원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1375에 전화한 것만으로 채무가 감면되거나 회생·파산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 제도와 절차는 채무 내용, 연체 상태 등 개별 사정에 따라 안내를 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채권자, 대략적인 잔액과 연체 여부를 정리해 두면 상황을 설명하기 쉽지만, 이를 일률적인 접수 필수서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1375를 이용하는 순서
- 평일 09:00~18:00에 1375로 전화해 채무상담을 요청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전국 동일 번호와 무료 통화를 안내합니다.
- 현재 채무와 어려움을 설명하고, 채무조정 가능성이나 개인회생·파산 연계 등 본인에게 맞는 다음 절차를 확인합니다.
- 전화가 어렵다면 신용회복위원회 공식 페이지의 디지털 상담·예약 또는 가까운 지부·센터 찾기를 이용합니다. 방문 전 예약과 준비물은 해당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10월 정책 발표와 기존 상담을 구분하세요
정부의 10월 12일 발표는 2030년까지 자살률을 낮추겠다는 정책 목표와 제6차 기본계획 확정입니다. 계획에는 여러 지원 확대 과제가 담겼지만, 모두가 발표 당일 새로 시행된 개인 급여는 아닙니다. 반면 1375는 신용회복위원회가 2026년 10월 개통했다고 별도로 안내하는 현재의 상담 경로입니다. 이 글은 새 현금지원금이나 채무 탕감 신청 공고가 아닙니다.
채무 부담과 함께 당장 안전이 걱정되는 위기라면 채무상담 운영시간을 기다리지 마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상담을 안내합니다. 즉각적인 위험에는 112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1375는 채무 상담, 109는 위기 상담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마무리
1375의 가장 큰 변화는 흩어진 빚 문제의 상담 출발점을 한 번호로 찾을 수 있게 된 점입니다. 무료 전화로 가능한 제도와 다음 절차를 먼저 확인하되, 최종 지원 여부를 미리 확정된 혜택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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