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주식 시작할 때 가장 막막한 게 뭔지 아세요?
바로 사람들 말이 외계어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물렸어”, “이거 단타야”, “PER 너무 높은데?”
이런 말들, 처음엔 진짜 하나도 모르겠죠.
그래서 오늘은 주식 완전 초보도 이 글 하나면 대화가 이해되는 수준까지
사람이 옆에서 설명해주듯, 최대한 친근하게 정리해볼게요.
📌 기본 중의 기본 용어
■ 주식
회사의 지분이에요.
주식을 산다는 건 “이 회사의 주인 중 한 명이 된다”는 뜻입니다.
아주 조금이지만요.
■ 주가
주식 한 주의 가격입니다.
오늘 5만 원, 내일 4만 8천 원처럼 계속 변하죠.
■ 종목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같은 회사 하나하나를 말해요.
“어떤 종목 사?” 할 때 그 종목입니다.
📈 매수 · 매도 관련 용어
■ 매수
주식을 사는 것
→ “이 가격 괜찮다, 들어가자” 할 때 매수
■ 매도
주식을 파는 것
→ “이제 충분히 벌었다” 혹은 “더 떨어질 것 같다” 싶을 때 매도
■ 물타기
이미 산 주식이 떨어졌을 때
더 싼 가격에 추가 매수해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
※ 초보가 제일 많이 실수하는 구간
→ 계획 없이 하면 진짜 깊게 물릴 수 있어요.
■ 손절
손해를 보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파는 것
멘탈 관리용 필수 단어입니다.
💸 수익 · 손실 관련
■ 수익률
얼마 벌었는지를 **퍼센트(%)**로 표현한 것
+10%면 기분 좋음
-20%면 멘탈 흔들림
■ 익절
“이 정도면 만족”하고 이익 실현
주식에서 제일 어려운 게 이 익절 타이밍입니다.
■ 평가손익
아직 팔지 않았지만
지금 가격 기준으로 보면 벌고 있나, 잃고 있나를 보여주는 숫자
📊 차트 볼 때 꼭 나오는 말들
■ 양봉 / 음봉
- 양봉: 주가가 오른 날 (보통 빨간색)
- 음봉: 주가가 떨어진 날 (보통 파란색)
초보 땐 색만 봐도 분위기 파악 가능합니다.
■ 거래량
그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고팔았는지
주가보다 거래량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도 많아요.
■ 추세
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지, 내리는지, 옆으로 가는지
→ “추세를 거스르지 마라”는 말, 많이 듣게 될 거예요.
🧠 꼭 한 번은 듣게 되는 투자 용어
■ 단타
짧게 치고 빠지기
하루~며칠 안에 사고파는 스타일
→ 초보에겐 난이도 높음
■ 장투
장기투자
몇 개월~몇 년 들고 가는 방식
→ 직장인, 초보에게 상대적으로 안정적
■ 테마주
특정 이슈(정책, 유행, 사건)로
갑자기 묶여서 오르는 종목들
→ 급등만큼 급락도 빠름 (주의!)
📉 시장 전체를 말할 때
■ 코스피 / 코스닥
- 코스피: 큰 회사들
- 코스닥: 중소·성장주 중심
“오늘 장 안 좋다” 할 때는 보통 이 지수들 얘기예요.
■ 지수
시장의 전체 분위기 점수판
지수가 빠지면 대부분의 종목도 같이 힘이 빠집니다.
🔍 기업 분석에서 나오는 말
■ PER
주가가 이익 대비 비싼지 싼지 보는 지표
숫자가 너무 높으면 “비싸다”는 의미로 자주 쓰여요.
■ 배당
회사가 번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
배당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 초보에게 진짜 중요한 말
■ 몰빵
한 종목에 전부 투자
→ 말은 멋있지만, 리스크는 큼
■ 분할매수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여러 번 나눠서 사는 것
초보에게 가장 추천되는 방식
■ 멘탈
주식에서 진짜 제일 중요
차트보다 멘탈이 먼저 무너지면 끝입니다.
처음 주식 시작하면 용어부터 겁먹는 게 너무 정상이에요.
다들 그 과정을 거칩니다.
오늘 이 글에서
“아, 이 말이 이런 뜻이구나”
몇 개만 건져가도 충분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